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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매운 맛’ 식도락가들에 희소식

한국식 마라탕 전문 플러싱 ‘라홍부 마라탕’ 주문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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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2-01-14

 

  © 뉴욕일보

이젠 퀸즈 한인 식당에서도 중국인들이 별미로 즐겨 찾는 ‘마라탕’을 먹기가 쉬워졌다. 한인업소가 밀집한 플러싱 162 스트리트 45 애브뉴에서 ‘라홍부 마라탕’ 식당이 문을 열어 손쉽게 마라탕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이젠 퀸즈 한인 식당에서도 중국인들이 별미로 즐겨 찾는 ‘마라탕’을 먹기가 쉬워졌다. 한인업소가 밀집한 플러싱 162 스트리트 45 애브뉴에서 ‘라홍부 마라탕’ 식당이 문을 열어 손쉽게 마라탕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마라탕이나 마라볶음(마라샹궈)을 먹으려면 중국업소가 많은 플러싱 메인스트릿이나 루즈벨트 애브뉴의 중국레스토랑에 가곤 했다. 그러나 이젠 플러싱 162스트리트 ‘라홍부 마라탕’ 식당에서 손쉽게 마라탕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중국식 별미인 ‘마라탕’은 한자로 마(痲)는 저리다 혹은 마비되다, 라(辣)는 맵다, 탕(燙)은 뜨겁다는 뜻으로, 초피ㆍ팔각ㆍ정향ㆍ회향 따위를 넣고 가열해 향을 낸 기름에 고춧가루와 두반장을 넣고 육수를 부은 다음 채소ㆍ고기ㆍ국수ㆍ두부ㆍ완자 등을 원하는 대로 넣어 끓이는 탕 요리다. 혀가 저리도록 매운게 특징으로 매운 맛을 좋아하는 식도락가들에게 인기있는 음식이다.

 

한국 본점의 맛 그대로 가져온 라홍부 마라탕은 한국식 마라탕으로 모방할 수 없는 특제 소스와 육수를 사용하여 여태껏 미국에서는 맛 볼 수 없던 화끈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한다. 또 신선한 야채, 고기, 당면 등 각종 재료들을 고객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홍부 마라탕’은 개점하자마자 화끈한 매운맛을 좋아하는 식도락가들의 입소문으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라홍부 마라탕’의 자랑은 이뿐이 아니다. 중국식 탕수육 ‘꿔바로우’는 찹쌀 탕수육으로 새콤달콤한 소스로 마라탕이나 마라샹궈와 환상적인 조합을 이루는 맛을 제공한다.

△ ‘라홍부 마라탕’ 주소: 45-15 162 St. Flushing NY 11358

△전화: 646-945-7777, 929-432-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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