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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위더(with) 코로나 시대’ 슬기롭게 대처하자

1월 13일 ‘62주년 뉴욕한인의 밤·19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후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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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2-15

  © 뉴욕일보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 김영환 이사장, 김경화 수석부회장, 리차드 이 상임부회장, 음갑선 차석부회장 등 뉴욕한인회 관계자들이 ‘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9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 홍보 차 13일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경화 수석부회장, 리차드 이 상임부회장, 찰스 윤 회장, 김영환 이사장, 음갑선 차석부회장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2022년 1월 13일, 맨해튼 141 웨스트 54가에 위치한 ‘더 지그펠드 볼룸(The Ziegfeld Ballroom)’에서 ‘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9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 김영환 이사장, 김경화 수석부회장, 리차드 이 상임부회장, 음갑선 차석부회장 등 뉴욕한인회 관계자들은 13일 행사 홍보 차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이날 찰스 윤 회장과 김영환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인류 초유의 위기상황 속에서 뉴욕일원 동포사회가 치유될 수 없는 깊은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고 ‘위더(with) 코로나'로 한 걸음 한 걸음 나갈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난 한 해 동안 뉴욕한인회가 ‘우리는 하나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전개한 ‘사랑 나눔 캠페인’에 ‘H마트’ 권일연 대표를 비롯해 뜻 있는 많은 한인들이 거액의 기부금을 냈고, ‘우리는 하나다’라는 마음으로 수많은 동포들이 동참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동포들과 이웃 커뮤니티를 도울 수 있어 한인 동포사회의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며, “이제부터는 '위더(with)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위더(with) 코로나 시대’에 뉴욕한인회가 동포사회의 현안들을 책임성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조직과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를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해 내년 1월 13일. 온라인과 대면으로 치러지는 ‘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9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갈라)에 뉴욕일원 동포사회의 깊은 관심과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경화 수석부회장, 리차드 이 상임부회장, 음갑선 차석부회장 등은 “이번 갈라를 통해 한인 2세들이 뉴욕한인회와 한인커뮤니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가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뉴욕동포사회의 주인이 될 2세, 3세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뉴욕한인회 대면 갈라 참석은 코로나로 인해 선착순 350명으로 제한되나, 온라인 참가는 제한이 없고 온라인 기부금은 3가지가 있다. 일반 온라인 참가 기부금은 ①‘119주년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119달러, ②‘62주년 뉴욕한인의 밤’을 기념하기 위한 62달러, ③학생과 시니어 또는 뉴욕한인회비 성격의 15달러 등이 있다. 

 

이번 ‘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9주년 미주한인의 날’ 시상식에서는 △H 마트 권일연 대표가 영예의 ‘한인상’을 수상하게 되고, 뉴욕한인회 ‘사랑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3만~1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함으로써 캠페인 기금조성에 크게 기여한 기부자들을 대표해 △데이빗 정 파마시(Farmacy) 대표가 ‘올해의 단체상’을, △내일재단은 ‘레거시(Legacy)상'을, △차기 뉴욕시의원에 당선된 린다 리 씨와 줄리 원 씨, △36대 뉴욕한인회 부회장을 역임한 현 미연방복지부 하나 김 부차관보는 각각 ‘봉사상(Public Service Award)’을 수상하게 된다.

 

‘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19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 참가 및 기부금 문의는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nykorean.org)를 방문하거나 전화(212-255-6969)로 문의하면 된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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