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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 9일 투표

“기호 1번 김일선” “기호 2번 이창헌” 팽팽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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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2-08

  © 뉴욕일보

가두홍보전울 펼치고 있는 “기호 1번 김일선” 후보   업소를 방문하여 지지를 당부하는 “기호 2번 이창헌” 후보

 

선관위 “현재 ‘위반’이라며 신고된 사항 엄밀히 조사 중이다

유권자들은 소문에 관심 두지말고 조사결과발표 기다려 달라“

 

“기호 1번 김일선”

“기호 2번 이창헌”

제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가 20여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져 한인들의 큰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투표일인 9일(목)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에는 김일선(55, 기호 1번), 이창헌(34, 기호 2번) 후보가 출마해 열띤 막바지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후보와 지지자들은 지난 주말을 기해 각기 가두 홍보전을 펼키거나 업소를 일일이 방문하면서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권자 자격은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한인이다. 투표소는 뉴저지한인회관과 H마트 리치필드, 포트리, 리틀페리, 에디슨 매장 등 5곳이다. 유권자들은 뉴저지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운전면허증이 없을 경우 사진이 부착된 개인증명(여권, 시민권, 영주권)과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은행거래명세서나 공과금 고지서를 지참하고 참여해야한다.

 

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남경문)는 7일 “드디어 9일 뉴저지 한인회장 투표가 뉴저지한인회관과 H마트 4개 매장(리치필드, 포트리, 리틀페리, 에디슨)에서 실시된다. 많은 한인들의 투표를 바란다.“고 말했다. 투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5개소의 투표소에는 각 후보가 3일전에 신고한 2명 이내의 참관인과 투표위원 선관위 위원이 각각 참석한 가운데 투표가 진행된다.

 

선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투표당일 사전에 봉함된 투표함과 투표용지를 각 투표지에서 참관인의 확인 후 개봉함으로 투표를 시작하게 되고 개표도 오후 8시 마감 후 투표함을  양 후보측의 참관인과 함께 봉함하여 개표소로 운반한다

선관위는 혹시 모를 부정 중복투표를 막기위해 이를 방지할 수 있는 투표자 접수용 스크린 프로그램을 특별히 만들어 운영한다. 

 

선관위는 투표가 마감된 후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도착한 순서대로 투표함을 개봉한다. 개표가 시작되면 각 투표함마다 1명씩의  후보 참관인원과 선관위원의 참관한다.

선관위는 “모든 투표함을 한곳에 모아 당일 바로 개표하는 이유는 행여 있을 수도 있는 불미스러운 뒷말을 막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선거인의 평등한 선택을 위해 투표 당일에는 각 후보의 선거운동은 금지되어 있다. 이미 선관위는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양측 후보에게 선거 캠페인 활동 중 위법한 선거 운동을 엄격히 금지하는 통지를 전달했다”고 밝히고 “투표일이 가까워오자 한인사회에는 후보들의 제출서류의 정확성과 ‘OOO 후보측이 선거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등의 소문이 떠돌고 있다. 선관위는 현재 접수된 신고사항을 모두 조사하고 있다. 유권자들은 떠도는 풍문에 귀 기우리지 말고 선관위의 조사결과 발표를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뉴저지한인회관 주소:

21 Grand Ave. #216-B Palisade Park NJ 07650 

연락처: 201-945-9456, kaanjoffice@gmail.com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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