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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는 형제자매이며 가족이다'

‘2021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모국방문’ 행사 성황리에 폐막
재외동포재단 측, “해외입양동포지원, 모국과의 유대감 형성, 네트워크 연대강화”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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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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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4개국 390여명의 입양동포 및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116일에 개막된 ‘2021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모국방문행사가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8일 성황리에 폐막됐다.[사진제공=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한 ‘2021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모국방문행사가 14개국 390여명의 입양동포 및 가족들이 참가(오프라인 참가자 48, 온라인 참가자 340여명)한 가운데 2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18일 폐막됐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폐회식에서 정광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는 동포는 형제자매이고 가족을 의미한다. 지구촌 어디에 있든 우리는 한 동포이며 한 가족이다. 동포재단은 입양동포 여러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임을 시사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입양동포들이 모국을 방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행사는 1)해외 입양동포 친족 찾기 프로그램 개선방안 2)한글학교-현지 입양동포 협력사례 3)입양동포단체와 한인단체와의 협력사례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제기차기, 투호, 딱지치기, 한국 전통 공예, 태권도 등 우리의 전통놀이를 즐기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법무부체류관리과, 법무부 국적과, 해외입양인연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FA비자 취득, 유전자 검사를 통한 가족 찾기 사업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 이번 행사에서 동포재단 측은 “1)차세대 해외입양동포 지원 강화 2)해외입양동포와 모국과의 유대감 형성 3)국가 지역 세대를 넘는 해외 입양동포 네트워크 연대 강화등을 천명했고, 앞서 6일에 열린 개회식 때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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