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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 ’샬롬 하모니카 선교회‘, 음악도 즐기고, 찬양·전도도 하고…

매주 토요일 대형마트 찾아가 하모니카 연주회 “예수 그리스도 복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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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1-09

  © 뉴욕일보

이규석 목사가 은퇴 후 교파를 초월해 창립한 ‘샬롬 하모니카 선교회’ 회원들이 싸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6일 뉴저지 리치필드 H마트에서 열심히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규석 목사와 선교팀

교파를 초월해 매주 토요일마다 대형마트를 순회하며 활발히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샬롬 하모니카 선교회(대표목사 이규석)’는 6일 뉴저지 리치필드 H마트에서 이규석 대표목사를 비롯해 포트리 가스펠교회의 릭 스펜스트(Rick Spenst) 담임목사와 황정옥 협동목사, 뉴저지 사모회 김정원 회장 등 15 명의 ‘샬롬 하모니카 선교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복음을 전했다. 

 

‘샬롬 하모니카 선교회’ 이규석 대표목사는 하모니카 선교회를 결성하게 된 계기에 대해, “목사 은퇴로 뉴욕에서 뉴저지로 이사한 후 여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했었다. 혼자 몸이면 선교지에 나가고도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취미로 연주하던 하모니카를 들고 병원, 양로원, 스페니시 일일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전도하는 전도봉사대원들 틈에 끼어 하모니카 연주하게 되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다. 그 연유로 인하여 하모니카 선교회 결성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여름 단기 선교팀 선교지에서 현지 청소년들을 모아놓고 준비해 간 하모니카를 한 개씩 선물로 나누어 주고 하모니카 기초와 간단한 찬송 두 세 곡을 가르친 후, 선교 마지막 날 발표회 때 그동안 익힌 찬송가 연주를 시켜보니 청소년들과 부모들이 매우 좋아했다. 내가 오히려 많은 기쁨과 은혜를 받아 매년 여름마다 하모니카 선교여행을 떠나려고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까지는 선교여행을 떠날 수 없었다”면서 안타까워했다. 이어 이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전부터 진행해 온 ‘뉴저지 하모니카 클래스’를 일시 중단했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올해 봄부터는 하나님의 은혜로 ‘줌 클래스’를 열어 지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뉴저지 사모회의 요청으로 포트리에 있는 ‘승리하는 교회’에서 ‘사모 하모니카 반’을 열어 하모니카 선교요원을 양성하고 있다”고 밝히고, “뉴욕에도 ‘살롬 하모니카 선교회’에 참여 하기를 원하는 분들이 계시면 하루 빨리 클래스를 열어 훈련한 후 뉴욕에서도 하모니카 연주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우리 모두가 하루 속히 코로나 팬더믹을 극복하고 ‘샬롬 하모니카 선교회’뿐 아니라, 모든 선교단체들이 더 활발하게 선교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샬롬 하모니카 선교회 하모니카 교습 = ‘샬롬하모니카선교회’는 개인의 취미생활과 교파를 초월한 하모니카 선교회원을 양성하기 위하여 ‘줌과 현장 클래스’를 실비로 제공하고 있다. 

△초급반: 매주 월 오후 5시30분- 스마트 폰 줌 영상 / 월 1회는 현장

△중급반: 매주 목 오전 10시30분- 스마트 폰 줌 영상 / 월 1회는 현장)

△사명자반: 매주 수 오후 2시- 현장 중심

△대형마트 현장실습 :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시간과 일정은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으며, 뉴욕에 클래스가 오픈되면 전반적으로 클래스의 시간과 일정이 바뀔 수 있다.

△문의: 이규석목사 917-557-4898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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