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23년 뉴욕 전미체전 완벽하게 준비하자”

뉴욕대한체육회 21대 곽우천 회장 취임식

- 작게+ 크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1-07

  © 뉴욕일보

뉴욕대한체육회는 4일 오후 7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뉴욕대한체육회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뉴욕대한체육회(21대 회장 곽우천)는 4일 오후 7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뉴욕대한체육회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전직회장단, 가맹단체장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인사들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뉴욕대한체육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 뉴욕일보

20대 김일태 회장으로부터 뉴욕대한체육회기를 받은 21대 곽우천 회장이 뉴욕대한체육회기를 힘차게 흔들며 “2023년 뉴욕 전미체전 완벽하게 준비하자”고 말했다. [사진 제공=뉴욕대한체육회] 

제19, 20대를 역임하고 물러나는 김일태 회장은 이임사에서 "2021년 전미체전을 뉴욕에서 유치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으로 행사가 2년 뒤로 연기되며, 2023년에 치뤄지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21대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제21대 취임하는 곽우천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임기는 2023 전미체전이 뉴욕에서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체육인만의 잔치가 아닌 뉴욕한인사회 전체의 잔치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직 회장단, 가맹 단체장, 한인회장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1983년 2회 대회 이후 40여념 만에 다시 뉴욕에서 열리는 잔치인만큼 한인사회 모두가 힘을 합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자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뉴욕대한체육회회 발전에 기여한 배시영 4대 회장, 김준택 8대 회장, 14대 김만길 회장, 김영환 이사장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송의용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뉴욕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