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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와요’ 유수열 PD 별세

1세대 코미디언 유수열 PD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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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8-13

  © 뉴욕일보

 1세대 코미디 프로그램웃으면 복이 와요를 만든 유수열 전 MBC 프로덕션 대표이사가 12일 세상을 떠났다. 82.

고인은 MBC 공채 1 PD 출신으로, 구봉서, 남보원, 남철·남성남, 배삼룡, 배연정, 서영춘, 송해, 한무 등의 스타들이 출연한 MBC TV 대표 코미디쇼웃으면 복이 와요를 연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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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서 LA지사장, MBC TV 제작국장, 춘천 MBC 사장, MBC 제작본부장, MBC프로덕션 대표 이사 등을 역임한 그는 2012년에는 73세의 나이로 MBN 주말 시트콤갈수록 기세등등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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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고인은 2008년에는 개그작가 전영호, 개그맨 전유성 등과 함께한국유머클럽을 출범해 대표를 맡기도 했다.

2011년에는 MBN 개그맨 공채 1기 출범을 추진했으며 배일집, 배연정 등 코미디언들과 함께웃으면 복이 와요 코미디 학교를 만들어 코미디 연기자와 작가 양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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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족으로는 자녀 현민(큐앤콘 대표혜라(코스믹파워 대표재혁(미스터로맨스 대표)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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