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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로얄축구단. 美 최대 아마추어 축구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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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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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최대 아마추어 축구대회인 ‘미국성인축구대회(US Adult Soccer Fest)’에 참가하는 뉴욕로얄축구단이 1일(목) 플러싱 머레이힐 기차역 앞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한국축구 위상 높인다”

미국 내 최대 아마추어 축구대회인 ‘미국성인축구대회(US Adult Soccer Fest)’에 참가하는 뉴욕로얄축구단이 1일(목) 플러싱 머레이힐 기차역 앞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올해로 24회째를 맞고 있는 이 대회는 미국 아마추어 축구협회인 미국성인축구협회(US Adult Soccer Association)가 주최/주관하고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30세부터 75세 이상 연령별 남녀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70여 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 3년 연속 참가하고 있는 김대창(전 뉴욕한인축구협회 회장) 선수는 “뉴욕 팀에서는 처음으로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뉴욕로얄축구단’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성적을 떠나 타 민족들과의 교류와 친목을 다지고, 미국 내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특히 이번에는 전 한국 국가대표 출신인 임국찬(81세) 선수가 75세 이상 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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