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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배정 불공평 등 개선해 나가겠다"

뉴욕시의원 제19선거구 출마 리처드 이 후보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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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02-20

  © 뉴욕일보

6월 22일 실시되는 뉴욕시의원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 제19 선거구(베이사이드와 그 주변 일대)에 출마한 리처드 이 후보가 18일 뉴욕일보를 방문, 공약을 소개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6월 22일 실시되는 뉴욕시의원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 제19 선거구(베이사이드와 그 주변 일대)에 출마한 리처드 이 후보가 18일 뉴욕일보를 방문, 공약을 소개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리처드 이 후보는 퀸즈보로청 예산국장으로 근무하며 퀸즈 곳곳의 실정을 누구보다도 더 소상히 파악하고 나름대로의 해결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준비 된’ 후보이다. 리처드 이 후보는 이날 퀸즈보로 예산국장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의 공정분배(Fare Share)를 주장했다. 그는 “현재 19선거구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학생 일인당 평균 2,000 달러 정도의 예산이 적게 책정되어 있다. 시의원이 되면 이런 불공정을 고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9 선거구는 퀸즈 노던 불러바드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컬리지포인트에서부터 리틀넥에 이르는 큰 선거구 이다. 제19선거구는 전체 인구 중 아시안들이 35%이고 그 중의 반 이상이 한인이다. 19선거구의 한인 유권자는 5,000-6,000 명 정도이다. 

리처드 이 후보는 “한인 유권자 5천여 명은 마이노리티로는 무척 큰 규모이다. 선거의 당락을 충분히 결정 할 수 있는 힘이다. 6월 22일 투표일에 한인 유권자들이 꼭 투표에 참여하여, 뉴욕한인들의 오랜 숙원인 한인 뉴욕시의원 배출을 이루어 달라”고 당부했다. 

 

투표일은 6월 22일이지만 6월 11일부터 조기투표가 시행된다. 유권자들은 편리한 날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 가까운 투표소에 가서 투표 하면 된다. 

 

리처드 이 후보는 “6월 22일 예비선거전은 물론 본 선거일인 11월 2일까지 하루도 허투로 보내지 않고 발로 뛰며 가가호호 방문할 계획 이다. SNS나 전화로도 계속 지지를 호소를 하고 있다.”고 투지를 보였다.

 

리처드 이 후보는 “19선거구에 산재해 있는 소기업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작년 7월 이후부터는 이렇다 할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제반의 문제들을 개선하려면 유권자들이 꼭 투표에 참여하여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투표는 힘이다”를 몇번이고 역설했다. 그는 “시민권자면서 아직 유권자등록을 안 한 사람이나 최근에 시민권을 받은 한인들은 최소한 5월 말까지 유권자등록을 꼭 먼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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