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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학금 받지만 내일엔 주는 사람 되라”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8명에 장학금 2만4천달러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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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8-21

▲     © 뉴욕일보

20일 플러싱 바른통증병원에서 열린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제8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앤드류 박 변호사(앞줄 왼쪽 세번째)가 8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3,000 달러씩 2만4,000달러를 수여한 뒤 임형빈 자문위원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주옥근 자문위원(앞줄 오른쪽 끝), 김영덕 자문위원(앞줄 왼쪽 끝), 변종덕 21희망재단 대표( 앞줄 왼쪽 두 번째) 및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했다.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이사장 앤드류 박 변호사)이 20일 플러싱에 있는 바른통증병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120명의 지원자 중 최종 8명이 선발되어 장학금 3천 달러씩을 받았다.

 

이날 앤드류박 변호사는 시상식에서 “제가 가진 것을 사회로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장학 사업을 시작했는데 올해 8회 째까지 7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생 모집은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좀 더 도움을 주고자 서류미비자 학생들도 장학금 대상자로 포함하고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다. 선발에 ‘왜 앤드류박 장학금이 필요한가’라는 주제의 에세이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고 말하고 “어려운 학생들을 한인사회에서 많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앤드류박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한인사회에 돌아와서 자신과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환원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형빈 자문위원장은 “앤드류 박 변호사가 8년째 꿈나무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해 오고 있다.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21희망재단의 성금을 합쳐 장학금을 2,000달러에서 3,000달러로 올려 수여한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21 희망재단의 변종덕 회장 “이번 장학금을 신청한 120명의 학생 중 선발이 안된 서류미비 학생들을 다시 심사해서 10월 중에 21희망재단에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학생은 채단비(빌라노바대), 제갈성현(코넬대), 유니스김(스토니브룩대), 남성민(나약칼리지), 앤드류이(보스턴대), 오스틴이(컬럼비아대), 이동준(UC 버클리), 박채원(컬럼비아대) 학생이다.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연락처: (917)710-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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