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 바이든 당선시켜 동포사회 발전시키자”

'바이든 한인후원회‘ 발족

- 작게+ 크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6-19

▲     © 뉴욕일보

‘바이든 한인후원회(Korean Americans for Biden)’가 17일 오후7시 플러싱 디팟로드에 위치한 청소년재단회의실에서 발족했다.

 

11월에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바이든한인후원회(Korean Americans for Biden)’가 17일 오후7시 플러싱 디팟로드에 위치한 청소년재단회의실에서 발족했다.
후원회는 현재 고문인 김기철(전 뉴욕한인회장), 홍종학(한미투자개발회장), 문용철(롱아일랜드 한인회장)과 공동대표 양호(민주평통뉴욕협의회장), 김선엽(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 박윤용(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 김광수 변호사, 김영환(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 법률자문 김광수, 홍유미 변호사로 구성되어있다.


이날은 우선 공동대표 4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회 발족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환 회장은 “한인사회가 이렇게 한마음으로 모여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될 수 있도록 한인들이 힘을 더욱 결집시켜 후원해야 한다. 트럼프의 반이민청책으로 한인사회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바이든이 당선 되면 이민정책의 변화가 지금보다 크게 올 것이고, 미국과 한국에 동맹이 강화되어 상황이 발전 될 것이다. 바이든 후보를 지지할 것을 동포사회에 호소한다.”고 말했다.


양호 회장은 ”조 바이든을 지지하는 이유는 첫째 바이든 후보는 한국과의 관계가 깊고, 한반도 문제에 대한 포럼개최 등 한국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있어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물이다. 둘째 우리는 힘을 합쳐 지금 한인동포사회에 큰 압박을 주고 있는 트럼프의 당선을 막아야한다. 세째 우리는 이번 북한의 남북연락소 폭파 사건으로 이전의 트럼프의 이벤트성 북미회담이 한반도 문제에 전혀 해결이 되지 않았다는 현실을 보았다. 한인사회는 한반도의 대한 깊은 이해가 바탕이 된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고, 또 당선이 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가 된다.”고 주장했다.


발족식에서 박윤용 간사는 “앞으로 공동대표들과 상의 후에 인터넷 모금형태로 후원기금을 모을 것이며, 정기적으로 2주 혹은 한 달에 한번씩 모여 계속 소식을 갱신해 나갈 예정이다. 후원회는 기금 후원을 위한 것이므로 금액에 상관없이 동포사회의 십시일반 지원이 필요하다. 후원회를 통해 한인사회를 더 성장시켜 우리의 아젠다(Agenda)를 부탁할 수 있는 채널이 될것이다”고 밝혔다.


▲문의: 박윤용 간사(347-495-4004),
조 바이든후보 후원링크(https://secure.joebiden.com/onlineactions/dAwwJIcbBUSMyx_22p_HAg2)
<전동욱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뉴욕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