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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퇴치 앞장선 한인사회 “장하다” 쿠오모 뉴욕주지사, 한인사회에 감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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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5-29

▲     © 뉴욕일보

5월6일 맨해튼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열린 뉴욕주정부에 방역용품 전달식에 장원삼 뉴욕총영사, 김민선 롱아일랜드컨서버토리 학장, 김현중 앱솔루트뉴욕 회장, 신범조 럭키서플라이 대표 등 성금 모금에 참여한 뉴욕한인사회 인사들과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샤론 리 퀸즈보로장 대행 등이 참석했다.<사진제공=롱아일랜드컨서버토리>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26일 장원삼 뉴욕총영사에게 주뉴욕한국총영사관을 비롯한 한인동포사회가 코로나19 전염병 극복을 위한 주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준데 대해 감사하는 서한을 보내왔다.


뉴욕한인사회는 5월6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주정부를 돕기 위해 21만 달러의 성금을 모금, 마스크(KN95 3만5천장, 의료용 N95 1,200장) 3만6천장과 손 소독제 5천개를 구매하여 뉴욕주정부에 전달했다. 이 의료용품은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 롱아일랜드컨서버토리(학장 김민선), 한인 기업인 앱솔루트뉴욕(회장 김현중) 등이 기부금을 모아 마련 한 것이다. [뉴욕일보 7월7일자 A1면-‘뉴욕주 코로나19 퇴치 한인도 함께한다. 마스크 등 의료용품 21만 달러 어치 전달’ 제하 기사 참조]


쿠오모 주지사는 이 서한에서 “어려운 시기에 한인 동포사회가 앞장서서 방역물품을 기증하는 등 뉴욕주민들의 보건안전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 뉴욕주의 중요한 파트너인 한인 동포사회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뉴욕주와 함께 협력하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감사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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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뉴욕총영사관에 보내온 감사 편지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그간 우리 한인동포사회는 한인회를 중심으로 동포언론, 종교계를 비롯한 비영리 단체와 기관, 기업, 그리고 독지가 여러분들이 한마음이 되어 동포사회내의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여타 소수민족 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병원, 요양원과 경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과 도움을 제공하여 왔다.”고 밝히고 “이번 쿠오모 주지사의 감사 서한은 이러한 한인동포사회의 기여를 평가한 점에서 뜻깊다고 하겠다”고 말했다.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지금까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한인동포사회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합심하여 코로나 퇴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나아가 미국사회내의 존경받는 소수민족공동체로서 한인동포사회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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