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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동산시장 성수기 맞아 회복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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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박전용
기사입력 2010-09-14

중국 국내 부동산시장이 전통적인 성수기인 9~10월을 맞아 토지입찰가격이 급등하고 주택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다시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있다.  제일재경일보는 일전 상해시 송강구 광부림 2-5호 필지가국유기업과 향항자본, 민간기업 사이의 치렬한 입찰경쟁끝에 상해합생부동산개발회사에 12억4,6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평방메터당 16,500원으로 시세 보다 131% 높은 것이며 상해 송강구 토지입찰사상 최고가다.
  주택개발이 한창인 송강구는 올해 중앙정부의 부동산시장 억제정책이 본격화하기 직전인 2월 26일 2-4호 필지가 평방메터당 16,378원에 락찰돼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업계에서는 억눌렸던 토지, 주택 수요가 살아나고있다는 관측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4월 부동산시장을 억제하는 “신국10조” 발표후 4개월여동안 주택과 토지 거래가 줄고 주택가격 상승세가 크게 둔화했다.
  익명을 요구한 개발업체 고위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다시 돈냄새를 맡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부동산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더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점치고있다.
  부동산컨설팅업체인 중량련항 상해연구부 주지봉(周志鋒)부회장은 전통적인 부동산시장 성수기인 9~10월 주택 거래와 가격이 추가로 상승한다면 더 강력한 부동산억제정책이 출시될것이라면서 부동산보유세 도입도 가정할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흑룡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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