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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주최하는 ‘전미체전’, 만전을 기해 준비”

15일 대동연회장사 뉴욕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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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2-13

▲     © 뉴욕일보

제21회 ’미주한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주최와 2020 ‘뉴욕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 홍보를 위해 뉴욕일보를 방문한 뉴욕대한체육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일태 회장, 사라 김 뉴욕한인장애인체육회 회장, 미셀 최 행사준비위원장, 곽우천 이사장.

2021년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미주한인체육대회 사전 준비모임의 성격을 띤 뉴욕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이 15일(토) 오후 6시부터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된다.


행사 홍보를 위해 11일 뉴욕일보를 방문한 뉴욕대한체육회 김일태 회장, 곽우천 이사장, 미쉘 최 행사준비위원장, 사라 김 뉴욕한인장애인체육회 회장은 “40년 만에 뉴욕이 주최하는 전미체전인 만큼 미주동포사회가 뉴욕에 모여 하나 될 수 있도록 뉴욕 체육인들뿐만 아니라, 동포사회 모두가 참여하는 범 동포 차원의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에 대한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행사준비위원장을 맡은 미셀 최 뉴욕한인골프협회 회장은 “올해부터는 체육인의 밤 행사가 체육인들만의 잔치가 아닌 동포들 모두의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컨셉과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고, 곽우천 이사장은 “이번 ‘체육인 밤’에는 뉴욕대한체육회 소속 19개 가맹단체들은 물론, 동포사회 모든 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라 김 뉴욕한인장애인체육회 회장은 “내년 뉴욕에서 개최되는 전미체전에는 장애인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필요한 부분들을 하나하나씩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동포들의 무한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내년 여름철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는 1만여 명이 넘는 미주 선수들과 한국과 미주지역 체육계 관계자들 및 가족들이 뉴욕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전미체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락처: 행사준비위원장 미셀최 917-232-7565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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