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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텔루라이드, 미국을 씽씽 달린다”

메디슨스퀘어가든서 ‘기아 아시안 미디어 NBA 나이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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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1-20

▲     © 뉴욕일보

제임스 벨 기아 커뮤니케이션 디렉터가 14일 맨해튼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기아 아시안 미디어 NBA 나이트’에서 사업 현황 및 전망을 설명하고 있다.

 

NBA 공식 후원사인 기아자동차가 14일 맨해튼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뉴욕 지역 한국 및 중국 언론인을 초청해 ‘기아 아시안 미디어 NBA 나이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미국 프로농구 NBA의 뉴욕 닉스와 달라스 매버릭스 경기에 앞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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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공식 후원사인 기아자동차가 14일 맨해튼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뉴욕 지역 한국 및 중국 언론인을 초청해 ‘기아 아시안 미디어 NBA 나이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미국 프로농구 NBA의 뉴욕 닉스와 달라스 매버릭스 경기에 앞서 열렸다.

 


이날 제임스 벨 기아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기아자동차는 NBA 공식 후원사 이다.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프로 농구의 성장과 함께 기아차도 성장하고 있다” 말하고 “기아는 미국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사들에 비해 7~10%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텔루라이드를 앞세워 내년에도 판매 호조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텔루라이드는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SUV로 2019년 1월에 출시됐다. 이는 대한민국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북미 전략용 현지 모델이다. 넓고 안락한 실내공간, 최첨단 기술, 럭셔리 브랜드 차량에서만 볼 수 있는 디테일과 편의사양들을 두루 갖춘 텔루라이드는 북미에서 큰 인기를 끌며 2019 디트로이트 오토쇼 카스닷컴(Cars.com)이 뽑은 ‘베스트인쇼(Best in Show)’, 텍사스자동차기자협회오토라운드업행사의 ‘텍사스의 CUV’ 및 ‘최고의 중형 CUV’에 선정됐다.


제임스 벨 디렉터는 “텔루라이드는 주행모드에 따라, 엔진 토크 및 변속과 연동해 앞 뒤 바퀴의 동력을 가변 제어하는 방식을 채택해, 전륜방식의 '에코'와 '스마트' 모드, 전륜 8대 후륜 2로 전달하는 '컴포트'와 '스노우'모드, 65%와 35%의 동력을 각각 전륜과 후륜으로 전달해, 최고의 성능과 주행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자랑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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