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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변호사 파트너 ‘나폴리 스콜닉 로펌’ “만루 홈런!” 마약성진통제 ‘오피오이드’ 손배소송 2억6천만 달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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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1-14

▲     © 뉴욕일보

사고 상해 전문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정준호 변호사( 사진 오른쪽)는 “파트너 사인 ‘나폴리 스콜닉 로펌(사진 왼쪽)’이 지난 달에 열린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생산한 제약업체와 대형 제약유통업체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총 2억6천만 달러에 달하는 합의 승소를 이끌어내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억6천만 달러 합의승소 쾌거!!
사고 상해 전문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정준호 변호사는 “파트너 사인 ‘나폴리 스콜닉 로펌’이 지난 달에 열린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생산한 제약업체와 대형 제약유통업체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총 2억6천만 달러에 달하는 합의 승소를 이끌어내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지난 10월 21일, 제약사들과의 공식적인 재판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시점에서 ‘나폴리 로펌’이 미국 내 3대 대형 제약유통업체인 아메리소스버겐, 카디널헬스, 맥케슨 사들로부터 현금 2억 천5백만 달러, 제약업체인 테바(TEVA) 사로부터는 2021년까지 2천만 달러의 현금과 2천5백만 달러 상당의 오피오이드 중독 치료제 서복손(Suboxone)을 제공하겠다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밝히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 소송은 미국 전역에서 지방정부가 동시 다발적으로 제기한 2천여 건의 ‘오피오이드’ 소송 가운데 첫 번째 합의 승소한 케이스다. 세계 최대의 약국 체인매장을 가지고 있는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와 CVS, RiteAid, Walmart 등 대형약국 유통업체들은 이번 합의에 참여하지 않아 향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고 밝히고, “이에 앞서 오클라호마 주에서 열린 ‘오피오이드’ 관련 재판에서는 제약업체인 ‘존슨앤드존슨’ 사가 배상책임이 있다고 판결했지만, ‘존슨앤드존슨’는 항소를 제기해 2차 심리가 상고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복용에 따른 심각성에 대해, “첫째, 미국 내 대형 제약사와 약품 유통업체, 대형약국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잘못된 정보를 담은 과대광고를 지속적으로 게재한 결과, 오피오이드 과잉 처방과 장기복용을 부추겼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많은 인명 피해를 초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둘째 1999년 이후 미국 내에서 오피오이드 오·남용으로 인해 최소한 4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셋째는 현재 오피오이드 관련 소송 건수만 2천600건을 웃돌고 있고, 질병관리본부(CDC)에 따르면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으로 2017년에만 해도 미국 내에서 4만7천여 명이 사망했다”고 밝히고, “이는 지난 20년 전보다 6배 늘어난 수치이다. 이들 사망자들 중 36%는 합법적으로 처방받은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으로 인해 사망했다. 또는 사망에까지 이르지는 않았더라도 장기복용에 따른 강한 중독성 때문에 불법 헤로인에 빠진 사례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피오이드’ 장기복용에 따른 부작용과 사회적 심각성을 제기했다.


이어, 정 변호사는 “파트너 사인 나폴리 로펌은 이번 합의 승소를 이끌어낸 오하이오주 쿠야호가 카운티와 써밋카운티 외에, 미국 내 300개 이상 되는 지방자치단체(주, 시, 카운티, 타운)들의 ‘오피오이드’ 소송과 관련해 법정 대리인을 맡고 있다. 아직까지 오피오이드 피해보상 관련 집단소송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타운이나 지자체 정부가 있다면 아직도 늦지 않았다. 어느 곳이든 의뢰해 오면 빠른 시일 내에 최대한의 손해배상을 받아주겠다”고 밝혔다.


정준호 변호사는 “나폴리 로펌은 오피오이드와 같은 대형 케이스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매일매일 일어나다시피 하고 있는 교통사고, 건설현장사고, 낙상사고, 의료과실사고 등에 대해서도 150명이 넘는 전문변호사들이 전문성과 자금력, 사건 해결을 위해 축척된 오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가지고 의뢰인을 위한 최고의 보상을 받아드릴 수 있다”고 장담했다.
△사고 상해 및 ‘오피오이드’ 소송에 관한 문의: 정준호 변호사(917-300-0060)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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