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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에 공립도서관 또 하나 개관

롱아일랜드시티 헌터스포인트 도서관 9월24일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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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8-27

▲     © 뉴욕일보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헌터스포인트 도서관 9월24일부터 문을 연다. <Photo by Bill Parry>

 

퀸즈에 공립도서관이 또 하나 개관한다.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헌터스 포인트 공립도서관이 마침내 9월 문을 연다. 
헌터스포인트 도서관은 총 면적 2만2천스퀘어 피트 규모로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센터 블러바드와 47 애브뉴 사이(47-40 Center Blvd)에 들어서며 다음달 9일 지역 정치인들 및 언론과의 간담회를 갖고 24일 본격적으로 대중에 개관한다.


지미 밴 브래머 뉴욕시의원은 "퀸즈공립도서관에서 일할 때부터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비록 공사가 지연되면서 좌절의 시간을 보냈지만 우린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도서관을 완공시켰다.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이 많은 혜택을 볼 것이다. 도서관 프로젝트를 위해 1천만달러 이상의 기금을 모았다. 이 순간을 가능케 해준 모든 이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본래 헌터스 포인트 도서관은 총 3천8백만달러의 기금을 모아 2015년 5월 착공해 2년 전인 2017년 여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됐다. 2016년 10월 초에는 시공식을 열고 퀸즈공립도서관장 데니스 월콧, 지역정치인들과 건축가 스티븐 홀을 초청해 도서관의 성공적인 착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러나 프로젝트 진행 중 수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수개월간 공사가 지연되어 왔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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