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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서울 콘서트 1분여 만에 2만석 매진 '티켓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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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사입력 2018-10-12

▲     © 김기범


가수 아이유(25)의 전국 투어일정 중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티켓  2만석이 1분여 만에 매진되어 아이유의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카카오M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한 '2018 아이유 투어 콘서트- 이 지금' 서울 2회 공연 좌석이 1분도 안 돼 모든 좌석이 동이 났다. 카카오M은 "동시접속자만 약 5만 명을 기록했다"고 자랑했다.  

아이유는 11월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이번 투어 서울 공연을 연다. 아이유가 체조경기장에 입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1만 석 규모 이 공연장에는 팬덤이 구축된 남성 아이돌 그룹이 주로 서왔다.

이번 서울 공연 매진으로 앞서 티켓을 오픈한 28일 부산, 11월10일 광주 공연까지 아이유는 전국 3개 도시, 총 4회 공연의 좌석을 모두 팔아치우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로 데뷔곡 '미아'부터 최근 음원 차트를 강타한 신곡 '삐삐'까지를 아우른다.

 

오는 12월부터는 '아시아 투어'로 규모를 확장해 12월 8일 홍콩, 15일 싱가포르, 16일 태국, 크리스마스인 24~25일에는 타이완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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