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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정기총회 “끝까지 조국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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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4-02-17

  © 뉴욕일보

15일 정오 베이사이드 삼원각식당 연회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정기총회에서 배광수 회장(앞줄 가운데)이  군 부회장 함동윤, 해군 부회장 김종출, 공군 부회장 임재빈, 해병대 부회장 김중열, 특전사 부회장 김정남, 대내 부회장 양상훈, 대외 부회장 남성복, 사무처장 안응천, 뉴저지 분회장 홍순완씨, 김성호 전 회장, 이광남 전 회장, 민경원 전 회장, 노명섭 전 회장, 황재헌 전 회장및  하세종 한국전참전용사회 센트럴 롱아일랜드챕터 수석 부회장, 엄영현 대한민국ROTC대뉴욕문무회 37대 회장 등과 함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제공=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회장 배광수) 정기총회가 15일 정오 베이사이드에 있는 삼원각식당 연회장에서 열렸다.

정기총회는 개회선언(김중열 행사위원장), 국민의례및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2023년 재정현황 보고(안응천 사무처장), 향군의다짐 낭독으로 이어졌다.

회원들은 힘차게 “하나, 우리는 생사고락을 함께 한 전우다. 상부상조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권익을 신장하자. 하나, 우리는 국가를 위해 충성한 전우다. 봉사정신으로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에 기여하자. 하나, 우리는 국토방위에 헌신한 전우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통일과업 완수에 선봉이되자. 하나, 우리는 향군을 지키는 전우다. 화합 단결하여 국민의 신뢰를 받는 향군이 되자”고 외쳤다.

 

이어 재향군인회 표창장 증정(박근실 이사,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회장)과 공로패 증정(양상훈 대내부회장), 대회사(배광수 회장), 격려사(박근실 대한민국6.2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회장), 축사(민경원 전 회장, 백돈현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해외회) 미주총연 총회장, 양건일 영관장교회미동부지회장, 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 회장,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회장 등), 감사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배광수 회장은 "지난해 회장 취임 후 큰 행사에만 27회 참석했다. 2023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행사에서 세계해외지회장 23명의 리더로서 많은 것을 배웠다. 대통령께서도 두번씩 예방하시며 격려해 주셨다. 이번에 읍, 면, 동까지 새마을운동처럼 조직화되어 여성동지들을 비롯하여 5.000명이 모였다. 앞으로 향군 책자를 만들어 향군 자녀들을 위한 장학행사도 할 계획이니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광수 회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의 표창장을 박근실 이사(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회장)에게 증정했으며 양상훈 대내부회장에게 신상태 회장의 공로패를 증정했다.

 

처음 참석한 김순희 월남 참전 간호장교(대위, 미국명 룻스 리 목사, 전 뉴욕시교육위원이며 뉴욕복음선교 교회<담임 이병수 목사> 치유 사역) 소개가 있었다. 김순희 간호장교는 이행자(미국명 그레이스 민) 월남참전 간호장교와 같은 대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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