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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지역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발족

30일 뉴저지추석잔치에서 대규모 탄원서 서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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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기사입력 2023-09-21

  © 뉴욕일보

억울하게 쌍둥이 신생아 자녀 살해 혐의를 받아 1년 4개월이나 구금된채 재판을 기다라고 있는 그레이스 유(한국명 유선민) 범동포 구명위원회 뉴저지위원회가 19일 오후 뉴저지 동해일식식당에서 발족 했다. 

 

억울하게 쌍둥이 신생아 자녀 살해 혐의를 받아 1년 4개월이나 구금된채 재판을 기다라고 있는 그레이스 유(한국명 유선민) 범동포 구명위원회 뉴저지위원회가 19일 오후 뉴저지 동해일식식당에서 발족 했다. 

이자리에는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과 뉴저지지역의 전, 현직단체장 20여명, 뉴욕지역 구명위원회측 관계자 5명, 그레이스 유씨 부모와 친척, Robert  Auth 뉴저지주 39지역 하원의원과 보좌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은 "그레이스 유 사건은 언론을 통해 잘 알고 있다. 뉴저지 한인들이 힘을 모아 그레이스 유 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자"고 말하고, "30일 뉴저지한인회  추석맞이 행사에서 그레이스 유 사건을 적극 알리고, 탄원서 서명운동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뉴저지지역 한인단체장들은 4분짜리 사건관련 동영상을 시청하고 가족대표인 유대현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전 회장의 사건상황 설명을 들은 후 한결같이 미숙아 쌍둥이 자녀 사망으로 엄마인 그레이스 유씨가 살인혐의로 억울하게 1년 4개월째 보석으로 풀려나오지 못하고 수감되는 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레이스 유씨의 부모 유재우, 유영선씨는  참석한 한인단체장들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했다. 

 

<그레이스 유 범동포 구명위원회>는 지난 11일 뉴욕에서 뉴욕한인회와 한인단체장연합회,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뉴욕대한체육회 등 전,현직 회장 20여명이 참석, 첫 발족모임을 개최한 이후, 참여 한인단체 및 단체장들의 참여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또 뉴욕, 뉴저지의 여러 한인교회들이 탄원서 서명운동을 도와 주며, 구명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교회 숫자도 늘고 있다.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을 비롯한 여러 뉴저지한인단체장들은 그레이스 유 사건이 뉴저지에서 발생한 만큼 뉴저지한인사회가 주도적으로 구명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욕에서 시작된 그레이스 유 범동포 구명위원회는 뉴저지 지역 구명위원회 관계자들과 논의를 거쳐 범동포 구명위원회 조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30일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에 부스를 마련, 탄원서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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